5박 6일 동안 북한여행 (계속)2005. 7. 24일찍 일어나 전상국 교수와 산책했다. 호텔 옆으로 도로를 따라 큰 개울이 흘렀다. 호텔에 돌아와 아침을 먹고 버스 편으로 조금 달려 보현사에 도착했다. 우리 문인들이 처음 찾은 셈이라고 한다. 조별로 입장을 시작했다. 해탈문과 천왕문을 통과했다. 만세루와 대웅전, 팔만대장경보존고 등을 돌며 설명을 듣고 사진을 찍었다. 안내하는 여자의 서산대사 설명이 명쾌하다.보현사를 나와 근처에 있는 김일성을 위한 국제친선전람관을 관람했다. 김일성이 그동안 각국 인사들에게서 받은 선물 20여만 점을 보관한 특별 전시실이다. 햇빛의 탈색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을 만들지 않을 만큼 정성을 쏟은 건물인데 정말 그 규모가 대단했다. 특히 공산권 국가원수나 당 차원에서 선물한 진..